TV조선은 7일 오후 7시 ‘메디컬 다큐 – 명의보감’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가속 노화를 부르는 수분 부족의 경고’ 편이다.

먹거리가 풍족한 시대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 환자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영양 결핍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 특히 수분 부족에 의한 영양 불균형으로 ‘가속 노화’가 진행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가속 노화로 고통받는 한 사람을 만난다. 그녀는 보통 70대에 받는 인공관절 수술을 50대에 겪었다. 15년 넘게 당뇨병을 앓고 있어 인슐린을 맞고 있지만, 여전히 혈당이 높다. 아들 병간호를 17년째 하며 불규칙한 식사를 했다는 그녀. 발병의 근원을 찾아 그녀의 사연을 들어본다.

가속 노화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게 사는 사람도 만나본다. 2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은 슬픔에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 그 영향으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척추전방위증을 진단받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를 달고 살았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건강을 되찾은 그녀의 비법이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