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밤 10시 ‘미스터트롯 3′를 방송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마스터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했던 참가자의 등장은 물론, 충격 그 자체인 무대가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킬 예정이다.
부캐릭터(부캐) ‘다나카’로 인기를 끈 개그맨 김경욱이 새로운 부캐 ‘김홍남’으로 등장한다. 김홍남은 무대에 올라 포복절도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다나카’의 소속사 대표라는 설정에 따라 만들어진 캐릭터인 김홍남. 그는 “제가 다나카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다. 다나카가 잘나가니까 배 아프다”라고 ‘미스터 트롯 3′에 출전한 이유를 전해 마스터들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이어 김홍남은 장윤정 마스터를 향해 “연우, 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날 키워요”라는 도발적인 발언으로 장윤정을 웃게 한다.
지난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천록담’ 이정의 무대도 펼쳐진다.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정. 지난주 방송 말미 천록담의 무대에 이경규 마스터가 눈물 흘리는 모습과 함께 알쏭달쏭한 마스터들의 반응이 포착됐다. 이정의 예심 오디션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