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0일 오후 8시 ‘건강한 집2′를 방송한다.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나와 뇌졸중 위험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혜정은 여전히 방송과 강의 행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한때 건강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 병원으로부터 뇌졸중, 고혈압, 초기 당뇨까지 진단받았던 것. 그러나 각별한 노력 끝에 체중 20㎏ 감량에 성공하고 건강까지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 한 끼 챙기는 숙채 도시락과 혈관 관리를 위해 챙기는 그의 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뇌졸중은 전 세계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질병이다. 특히 기온이 하락하는 겨울철에는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혈관 수축과 이완에 부담을 줘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 뇌졸중이 생기는 이유는 다름 아닌 녹슨 혈관에 있다. 녹슨 혈관이 혈관 탄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심장이나 뇌혈관뿐만 아니라 미세혈관까지 영향을 미친다. 방송에서는 뇌졸중을 부르는 주범과 튼튼한 혈관 만드는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