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오후 7시 ‘우리동네 건강왕’을 방송한다. 배우 김영란이 나와 ‘3㎜의 관절 방패막 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김영란은 1970년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처녀의 성’ ‘아스팔트위의 여자’ 등 출연한 영화 작품이 연달아 대박을 치며 대표 흥행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당시 2대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4차원 엉뚱 매력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정감을 주고 있다.
특히 사극 작품에서는 왕비로, 현대극에서는 우아한 사모님 역할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김영란. 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에게 관절 위기가 찾아왔다고 말한다.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었다고 한다. 무릎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10㎏ 체중을 감량하는 등 열심히 노력한 끝에 현재는 다시 건강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그녀의 비법은 바로 운동 전에 하는 관절 체조. 무릎을 데우고 운동을 해야 관절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한다. 비만 염증이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기에 운동 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저염식 밥상으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