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오후 7시 ‘우리 동네 건강왕’을 방송한다. ‘영원한 영심이’ 성우 최수민이 출연해 혈관 건강 유지 방법을 전한다.

1980~1990년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심이’ 목소리 주인공 성우 최수민. 그녀는 만화 캐릭터뿐 아니라 당대 톱스타들의 후시 녹음 단골을 맡을 정도의 목소리 미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배우로 변신했다.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는 “직접 아들의 연기지도를 했다”고 말한다.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고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목소리만큼 혈관 건강도 맑고 깨끗할 것 같지만, 지난해 큰 위기를 맞았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결과는 뇌경색이었다. 하지만 혈관 건강관리에 공을 들여 건강을 되찾았다.

건강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그만의 비법은 ‘전원생활’이다. 직접 텃밭을 가꾸는 적극적인 신체 활동이 그에겐 운동이다. 또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이용해 식단을 짠다. 밀가루 대신 달걀을 사용한 호박전과 대체당을 이용한 오이냉국 등으로 혈당 걱정 없이 맛있는 한 끼를 먹는다. 이외에도 최수민만의 건강 비법이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