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의 제롬X베니타 커플이 한국 여행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습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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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하는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이하 ‘돌싱글즈 외전’) 첫 회에서는 ‘돌싱글즈4′를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제롬X베니타가 사귄 지 1주년 기념을 기념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24시간을 꽉 채워 쓰는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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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국제공항 게이트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니타' 커플은 "두 사람은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시겠습니까?"라는 '돌싱글즈' 제작진의 공지판 문구를 확인한 뒤 빵 터져 폭소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사실 한국에 오기 직전에 대판 싸워서, 못 올 뻔 했다"고 고백한 뒤, 공지판에 도장을 꾹 찍고 숙소로 이동한다. 그런데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우린 이제 쇼윈도 커플", "요즘엔 스킨십 안 하잖아, 1년에 애정 표현을 세 번 했나?"라고 티격태격해 긴장감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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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두 사람은 '동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자꾸만 대립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롬이 결혼 전 '동거'를 서두르고 싶어 하는 반면, 베니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런 태도를 견지하는 것.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매일 동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만,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히고, 실제로 한국 여행 첫날에도 제롬은 말끝마다 "그러니까 나랑 빨리 동거하자"며 '동거무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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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롬에게 시달린 베니타는 결국 저녁식사 중, "이제 동거 얘기는 그만! 금지어야"라고 정색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두 사람의 '현실 갈등' 현장과, 제롬이 '동거'를 강력히 고집하는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는 18일 방송되는 '돌싱글즈 외전' 첫 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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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제롬X베니타 커플이 '동거'에 관한 입장 차를 비롯해, 짐 정리 방식과 맛집을 찾는 기준, 여행 스타일까지 '극과 극'의 성향을 보인다. '룰은 단 하나,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돌싱글즈 국룰'을 뛰어넘어, 이들에게 주어진 '싸우지 마세요'라는 단 하나의 룰을 두 사람이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제롬X베니타의 여행 첫날 이야기를 비롯해,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레전드 커플’ 윤남기X이다은 부부의 달라진 일상을 담은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첫 회는 1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