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일 오후 8시 ‘건강한 집2′을 방송한다. 배우 임성민과 어머니 여혜자씨가 출연한다.
여씨는 8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풍성한 머리숱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임성민은 “중년이 되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한 움큼씩 빠지는 탈모가 찾아오고 있다”며 “어머니의 습관에서 해답을 찾고 식습관과 관리 방법을 개선했더니, 머리숱이 풍성해지고 긴 머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머리카락은 유전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가늘어지고 빠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우리나라 탈모 환자의 절반 이상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차지한다.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완치가 까다로워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모근 관리’.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의 위험성부터 모근 강화를 돕는 핵심 영양 성분까지 알아본다.
임성민 모녀의 일상과 함께 두 사람이 탈모 예방 관리를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두피 마사지 비법과 탈모 예방 건강 식단, 모근 관리 비법까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