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밤 10시 ‘미스터 로또’를 방송한다. 이번 주는 ‘시골 쥐와 서울 쥐’ 특집이다.
자연과 하나 돼 살아온 경로당 아이돌 이승윤, 윤택, 정형석, 한태웅이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다. TOP 7을 꺾기 위해 속세를 떠나 자연에서 수련한 용병들의 역대급 활약이 펼쳐진다. 이들은 신명 나는 무대와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녹화 내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승윤과 윤택은 그 누구보다 자연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심지어 이승윤은 “대본이 잘못됐다”며 분노한다. 두 사람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까. 성우 정형석은 ‘꿀성대’로 관객을 사르르 녹아내리게 한다. 정형석의 무대에 관객뿐 아니라 TOP 7 멤버들도 “진짜 잘한다”며 감탄한다. 청년 농부 한태웅은 구수한 입담과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그는 “한창 모심을 때”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농사철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