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채널S 예능물 '놀던 언니'

가수 김현정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물 '놀던 언니'에는 김현정과 가수 춘자, 그룹 '디바' 출신 지니가 출연한다.

전성기 시절 '롱다리 미녀 가수'로 활약한 김현정은 최근 녹화에서 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부츠를 풀착장하고 등장한다. "이 브랜드의 첫 한국 패션쇼에서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섰었다"고 밝히며, 그룹 '블랙핑크' 제니보다 앞서 이 브랜드의 뮤즈였음을 알렸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그 시절 김현정의 엄청났던 인기를 인정하더니, 김현정의 연애사까지 폭로했다. 채리나는 "제가 썰 하나 풀테니까 편집 원하시면 나중에 얘기해 달라. 어느 날 김현정이 교회를 다녀온 뒤, 저희 집에 왔는데, 제 옆에서 엄청 유명한 톱스타와 전화 통화를 하더라. 지금도 유명한 톱스타고, 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지니는 "그래서 그 분과 연애를 한 거냐?"라고 물었다. 채리나는 "그 분이 김현정을 좋아했던 것"이라며 "지금도 싱글이고, 잘 생긴 40대 후반"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후 여기저기서 남자 톱스타의 이름이 언급되고, 마침내 톱스타의 정체가 밝혀져 모두가 놀랐다.

급기야 '놀던 언니' 멤버들은 "그 분과 어디까지 갔냐?"라며 김현정을 추궁했다. 이에 김현정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엄청 많이 받았다"고 인정해 그녀의 연애사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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