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딸의 명문대 진학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경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새로 맡은 프로그램 세모집(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저희 딸 라엘이를 스탠퍼드, UC버클리, 하버드 중 한곳에 보내겠다고 한 이유는 뭐였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감히 그 학교에 라엘이를 입학시키겠다고 한 말은 절대로 아니었다. 다른 이유가 있었다. 8일 오후10시 방송되는 '세모집'에서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나도 묻고 싶어서 연락하려고 했음"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홍진경은 "그냥 그 학교 앞에서 분식집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경은 5세 연상 사업가와 지난 2003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김라엘 양을 두고 있다.

8일 오후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홍진경은 "라엘이를 스탠퍼드나 UC버클리나 하버드에 보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중학생 딸을 둔 홍진경은 입시에 대해 물어보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나는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라엘이를 스탠퍼드나 UC버클리나 하버드에 보내려 한다"고 했다. 홍진경이 이같은 3개 대학을 떠올린 이유를 털어놔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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