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와 ‘태국 재벌’ 쿤서방이 결혼 9년 만에 2세 갖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일 오후 방송한 TV 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이하 '사랑은 아무나 하나2')에서 남편과 시댁 식구들, 친정엄마까지 2세를 기대하고 있다는 말에 생각이 많아진 신주아가 분주해진 모습을 그렸다.
신주아는 오랜만에 함께 있는 쿤서방을 유혹(?)하기 위해 걸그룹 뺨치는 화려한 댄스는 물론,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마사지기까지 꺼내들며 지극 정성을 보였다. 여기에 남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블랙핑크 친필 사인 앨범'을 선물해 쿤서방을 놀라게 했다. 결혼 9년간의 속마음을 담은 손편지까지 준비한 아내의 모습에 결국 남편은 울컥했다.
이날 방송에선 명품으로 가득 채워진 드레스룸 등 이들 부부의 집 내부도 공개됐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04년 SBS TV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2014년 태국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후 한동안 태국에서 거주했다. 종종 한국을 오가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라차니쿤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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