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이 방송작가와 ‘썸’을 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AXN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3' 제작진은 1회 영상을 28일 일부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제사건으로 남았다가 30년 만에 체포된 'B.T.K 살인마'의 범행이 조명된다.
'풀어파일러3' 선공개 영상에서는 권일용 교수 지도 하에 뭉친 4인의 멤버들이 'B.T.K 살인마' 사건을 프로파일링하는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피해자들의 속옷과 가면에 집착', '속박 페티시', '자기애가 강한 관종 살인마'라는 세 가지 단서를 갖고 B.T.K 살인마가 찍은 사진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권 교수가 "아주 경악스러운 사진"라며 추가 힌트까지 주자 곧바로 서장훈은 '경악'에 초점을 맞추며 "일단 한번 던져본다. 딸이 있지 않느냐"며 예리한 관찰력을 발휘한다.
이에 이진호는 서장훈의 남다른 직감 능력에 "작가와 썸이 있는 게 분명하다"며 문제 유출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낸다.
'풀어파일러3'는 29일 오후 8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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