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현지가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동양인 최초 클로징을 맡았던 샤넬 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는 브랜드 샤넬이 사랑한 모델, 신현지가 출연한다. 2013년 18살의 나이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 우승한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 샤넬 쇼 클로징' 타이틀까지 따내는 등 명실상부 톱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지는 '샤넬 쇼 클로징' 당시 후일담을 전한다. 그는 "피팅 때부터 대우가 달랐다"며 피팅 후 캐스팅 디렉터가 은밀하게 샤넬 가방을 건넸다고 고백한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갖고 쇼장에 도착한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로 클로징에 서게 된 사실을 당일에 알게 됐다고 전한다. 이어 "어깨가 올라갔다. 한국이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또 신현지는 샤넬 쇼 직전 교통사고 후 생긴 일을 전한다. 당시 신현지는 샤넬 쇼 당일 쇼장으로 향하던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났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로 인해 자신을 대신할 모델까지 구해지는 등 쇼에 서지 못할 위기에 처했지만 무사히 마친 후, 동료 모델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영웅'에 등극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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