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LG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 나태주와 박군이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에 도전장을 던진다.
LG헬로비전+K-STAR+HCN 공동 제작의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은 ”대한민국에 왜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아?” 나태주태군이 노래방 기계 들고 불쑥 찾아갑니다! 그저 당신의 노래 한 소절로 참가 여부가 퀵하게 결정되는 우리 지역 ‘맞춤바로당일그곳’에서 개최되는 노래자랑대회. ‘태권트롯맨’ 나태주와 ‘트롯특전사’ 박군이 노래방 기계를 들고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안방극장에 퍼펙트한 100점의 재미와 흥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31일(수) 방송되는 2회에서 나태주와 박군이 “시청률 8%”를 목표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시청률에 도전장을 내민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두 사람은 “시청률과 조회수를 올리려면 MZ를 공략해야 해”라며 아직은 부족한 MZ 인지도 확장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선다. 그런 나태주와 박군에게 “대학생들에게 태군노래자랑을 널리 홍보하시오”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이에 나태주는 “우리가 MZ까지 끌어모으면 시청률 4%는 물론 조회수 100만도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한다. 급기야 나태주는 “묻고 따블로 가야죠”라며 “전국노래자랑 시청률 8%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그런 나태주와 박군이 전라남도 고흥군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휴양과 레저의 도시 부산 해운대구. 특히 이곳에서 두 사람은 MZ와 어머니들을 마주치며 신고식 아닌 신고식을 치른다. 나태주와 박군은 MZ 공략을 위해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대학교를 찾지만, 학생들은 두 사람의 등장에 고개를 갸웃한 채 “연예인?”이라며 물음표를 던져 뜻밖의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는 후문. 과연 MZ를 사로잡기 위해 나태주와 박군이 어떤 입담을 뽐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지만 이후 방문한 반송큰시장에서 나태주와 박군은 물 만난 물고기가 된다. 두 사람이 반송큰시장에 등장하자마자 구름 떼 관중을 몰고 다니며 ‘역시 어머니들의 아이돌 스타’라는 애칭을 제대로 입증했다는 후문. 급기야 어머니들은 “저 짝만 보지 말고 이 짝도 봐줘요”를 외치는 등 두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까지 벌인다. 과연 부산 해운대구에서 벌어진 나태주와 박군의 인지도 온도 차는 어땠을지 ‘태군노래자랑’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헬로비전+K-STAR+HCN 공동 제작의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태군노래자랑’ 2회는 오는 31일(수)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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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군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