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송민준(방송화면 갈무리)

‘미스터트롯2′에 출연 중인 송민준이 반전 매력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된 TV 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톱(TOP)10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힐링타임을 가진 송민준은 오디션의 압박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끼와 예능감을 펼쳤다. 그는 다양한 소품으로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녹화 내내 팀원들을 알뜰살뜰 챙겨 눈길을 끌었다.

톱10 멤버들은 깜짝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보며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송민준은 아버지의 영상이 나오는 순간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영상 속 송민준의 아버지는 일하는 도중에 아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특히 "눈 뜨면 보고 싶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아들"이라는 말에 송민준은 오열했다.

이후 송민준은 아버지가 속상해할까 봐 투정 부릴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제는 아버지를 그만 힘들게 해드리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톱7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둔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