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KBS 제공

무협 액션의 레전드 배우로 꼽히는 배우 견자단이 13년 만에 내한해 ‘아침마당’을 찾아온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올해 첫 내한 스타로 견자단이 출격한다.

견자단은 홍콩 영화계 대부이자 총감독인 왕정 감독과 한국을 찾았다. 그는 개봉을 앞둔 영화 '천룡팔부 :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까지 무려 1인 4역을 소화했다. 이에 그가 생애 첫, 대한민국 토크쇼에서 영화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 놓을지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액션 스타를 환영하기 위해 액션에 진심인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단이 함께한다. 태보 다이어트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고, 지금은 축구로 심신 수련 중인 조혜련과 이종 격투기에 진심인 윤형빈, 그리고 한국 최초 태권도 품새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던 태권 트로트맨 나태주, 무협 액션 덕후 신이지 감독까지 총출동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견자단은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액션을 그만두고 싶다는 충격 고백을 전한다. 이밖에도 배우가 아닌 아빠, 남편으로서의 견자단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그뿐만 아니라 홍콩 영화의 대부 왕정 감독이 한국에서 영화를 찍게 된다면 꼭 함께하고 싶은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지도 더욱 궁금해진다.

‘아침마당’은 이날 오전 8시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