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코미디언 이경애가 1일 1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1일 5실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 배영만 이만기 이경애가 출연해 건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먼저 이경애는 "하루 한 끼만 먹으려고 한 시기가 있다. 밥 한 공기, 계란 하나, 김치 한 접시만 놓고 한끼만 먹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영양 불균형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눈이 잘 안 보여 안과에 갔더니 영양실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경애는 "의사 선생님이 챙겨먹으라고 해서 하루 한 끼에서 세 끼를 먹었더니 위에 부담이 왔다"며 "그 다음부터 1일 5식으로 쪼개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눈 뜨면 바나나 하나와 우유, 견과류나 블루베리를 갈아먹고 아침 겸 점심으로 밥 조금과 밑반찬을 먹는다. 그다음에 2~3시쯤 토마토나 밤, 오이, 감 등 간식을 먹고 저녁을 먹는 거다. 얼마 전에 검사를 했더니 피부에 수분이 늘어나고 영양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더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