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이상우가 실제 고부 갈등은 겪고 싶지 않다고 했다.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TV CHOSUN) 주말드라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우가 김소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에 대해 "결혼하고 서로 봐줄 수 있으니까"라며 "집에서 보고 나가면 죄송한 마음이 안 생기게끔 연습이 돼 그런 부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실제 고부 갈등이 있으면 어떻겠냐는 말에 "실제로는 생각도 하기 싫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빨간 풍선’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가족극의 대가 문영남 작가의 신작으로 서지혜, 이성재, 홍수현, 이상우 등이 출연한다. 17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