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진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4년 만에 약속을 지키러 SBS TV 예능 ‘런닝맨’에 출격한다.

지난 23일 '런닝맨'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개그맨 지석진과 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같은 이름, 정반대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두 석진의 같은 듯, 다른 루틴을 공개했다.

앞서 지석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런닝맨-연령고지 레이스2'에서 "이번 레이스를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겠다"며 자신과 이름이 같은 방탄소년단 진(김석진)에게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진은 전화를 받았고 진은 "내가 '런닝맨'에 목소리 출연하다니…"라며 말한 바 있다. 진은 출연을 약속했고 약 4년 만에 이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다.

제작진 측은 "진은 최근 진행한 촬영에서 지석진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토크부터 몸 개그까지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BTS 진과 함께 하는 '석진 대 석진 레이스'는 오는 30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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