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이 따귀 마사지샵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에서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박미선, 이경실, 조혜련)이 태국 방콕에서 두 번째 여행을 즐겼다. 먼저 센 언니들은 "태국 문화를 뼛속 깊이 느낄 수 있는 투어를 준비했다"고 자부하며 조동아리 맞춤 투어를 시작했다.
센 언니들이 준비한 첫 번째 코스는 태국 MZ세대의 핫플이라 불리는 태국 전통 메이크업, 의상샵이었다. 조동아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투어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불만을 터뜨리던 조동아리는 결국 자리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았다. 센 언니들은 조동아리가 헤어와 메이크업 받은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메이크업 후 태국 전통 의상까지 갖춰 입은 멤버들은 태국의 랜드마크인 왓 아룬에 방문한 뒤 태국 왕실 요리 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조동아리는 센 언니들에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코스를 요청했다. 이를 들은 투어 주최자 센 언니들은 BBC에 소개된 유명 마사지 샵으로 조동아리를 데려갔다.
한껏 부푼 기대감으로 마사지샵에 들어선 조동아리는 마사지가 시작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간 마사지 샵은 따귀 마사지 샵이었던 것. 영문도 모른 채 풀 파워로 맞아 터지는 조동아리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샵에서 나온 지석진은 "사랑니 뺀 것 같다"고 뺨을 움켜쥐어 따귀 마사지의 강력한 파워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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