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배우 강하늘·하지원 주연 ‘커튼콜’이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KBS 2TV 월화극 '커튼콜'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서비스한다. KBS 이건준 드라마 센터장은 "세계적 플랫폼인 아마존 프라임과 해외 동시 방영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 될 것"이라며 "K콘텐츠 발전이 좀 더 융성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드라마는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유재헌'(강하늘) 이야기다. 하지원은 호텔 낙원 막내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 권상우는 거대 재벌그룹 후계자 '배동제'를 맡는다. 성동일을 비롯해 정지소, 노상현 등도 힘을 싣는다.

'사임당 빛의 일기'(2017) '달이 뜨는 강'(2021) 윤상호 PD가 연출한다. 영화 '청년경찰'(2017) '히트맨'(2020)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쓴다. 31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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