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이형선 감독 덕분에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6일 오후 2시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형선 감독과 배우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이 참석했다.
장서희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5년 만에 '마녀의 게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날 장서희는 "이영선 감독님 때문에 (작품에 참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과 예전에 같이 일을 해본 적도 있다, 오랜만에 연락을 주셨다"라며 "저를 너무 믿어주시는 데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출가 분이 믿고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들도 힘이 난다, 이영선 감독님 때문에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담은 ‘마녀의 게임’은 오는 11일 오후 7시5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