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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민이 배우 김규리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종민은 데뷔 전 짝사랑했던 김규리를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달달한 모습을 대방출했다.

녹화 당시 김종민은 한국화 화가로 활동 중인 김규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림에 대해 아는 척을 했다. 또 그림을 배우던 중 갑작스럽게 일어난 스킨십에도 설렘을 감추지 못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동갑은 어때?" "조금 모자란 사람은 어때?"라며 김규리에게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해 직진남 면모도 선보였다. 과연 김규리와 김종민의 마음이 통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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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등장한 크러쉬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축구 게임을 하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6년 전, 유럽에서 이어진 인연을 밝혔고 "축구선수라 축구 게임도 잘한다, 탈탈 털렸다"며 손흥민과 축구 게임에서 완패한 사연을 전했다. 특히 크러쉬는 손흥민 선수가 축구 게임을 할 때, 반전 캐릭터를 선택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크러쉬는 연예계 절친 지코의 집에서 벌인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언급했다. 모두를 감동시킨 크러쉬의 역대급 선물이었음에도 그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크러쉬 같은 친구와는 "바로 절교"라며 단호박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5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