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신지가 결혼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절친 특집이 펼쳐졌다.

문세윤은 신지에게 김종민이 왜 연애를 못 하는지 물었다. 신지는 "우리는 틀린 것 같다"며 "이번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라고, 내년엔 무조건 시집을 갈 거라고 그랬는데 콧방귀를 뀌더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연애 프로그램을 나가 보라고 제안했다. 조한선은 이상형을 물었다. 신지는 조한선이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띠동갑은 어떠냐는 질문에 신지는 "나랑 띠동갑인데 건강이 괜찮으시겠냐"고 되물었다.

첫 번째 목적지인 수목폭포에 도착했다. 치킨을 걸고 닭싸움을 했다. 나인우는 딘딘을 꺾었지만, 정승환이 나인우를 쓰러뜨렸다. 정승환은 연정훈까지 넘어뜨리며 2연승을 달렸다. 정승환은 “닭싸움에 재능이 있는지 몰랐다”며 기뻐했다. 딘딘은 정승환에게 올킬하라고 격려했다. 하지만 기도훈이 정승환을 이겼다. 다음은 이시언의 차례였다. 딘딘은 이시언에게 큰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도훈은 강적을 차례로 넘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