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빙 ⓒ 뉴스1

김구라가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이혼사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와 박내룡, 이진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구라는 '결혼과 이혼사이'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들은 감정이 많이 날카롭지 않고 삭혀진 이후에 나오는데, 우리 프로그램은 감정이 날카롭고 생생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생각보다 수위가 세서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본의 아니게 이야기가 길어지게 되더라"라면서 "살아가며 투닥거리지만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를 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였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회상했다.

이어 "일반 분들이 얼굴을 공개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인거다"라면서 "그분들의 용기가 대단한거고 이분들이 이혼이 목적이 아니라 결혼 생활의 유지, 또 건전하게 이혼하시려고 나온게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했다.

한편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담아낸 부부 리얼리티다. 이달 20일 티빙에서 처음 공개됐고, 향후 매주 금요일 오후 새 에피소드가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