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코치들에게도 청춘은 있었다.
29일 KBS 1TV '청춘 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측은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병현 감독, 정근우 수석코치, 한기주 투수코치, 정수성 주루 및 작전코치의 현역시절 영상을 공개했다.
감독 김병현은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에 입단해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고 수석코치 정근우는 2000년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장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며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투수코치 한기주는 고교시절부터 시속 150㎞를 자랑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대 계약금으로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1997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후 현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작전 코치로 역임하는 정수성의 청춘 시절 모습 역시 공개됐다.
'청춘야구단'은 각자의 사연으로 프로리그에 다시 도전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감독 코치진들이 이들에 어떤 가르침을 줄 지 많은 기대감을 안긴다.
한편, KBS 1TV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은 5월 7일 오후 10시 25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