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가수 박창근과 방송인 김성주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72년생 동갑내기 김성주와 박창근의 케미가 돋보이는 특별한 코너가 마련된다.
박창근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최종 우승하며 당시 MC였던 김성주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와 박창근이 함께하는 토크 음악 코너가 펼쳐진다. 평소 노래에 대한 공감대로 '찐친' 케미를 풍긴 두 사람은 박창근의 방에서 인생 이야기와 음악을 나눈다.
박창근은 김성주를 맞이하기 위해 미뤄둔 청소와 빨래, 설거지를 하고 김성주가 좋아하는 돈가스를 직접 준비한다.
식사를 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젊은 시절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이야기하고, 박창근이 김성주에게 직접 기타를 가르쳐주기도 하며 음악 토크를 펼친다. 박창근은 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와 이선희의 '제이에게'를 열창하며 김성주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김성주·박창근의 평행이론과도 같은 가족사도 공개된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가 엄격하셨다는 것과 오랜 투병 생활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김성주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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