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전드’ 김국진의 아성에 도전하는 ‘은둔 고수’ 윤태영이 등장한다.
9일 오후 7시50분 방송하는 TV 조선 '골프왕3'에서 김국진과 윤태영의 세기의 골프대결을 예고했다.
스포츠 예능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로 불리는 김국진, 김미현과 멤버들이 매회 게스트들과 골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정비한 '골프왕3'에는 연예계 골프 고수로 불리는 윤태영과 배우 김지석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새로운 멤버들이 원년 멤버 장민호, 양세형과 보일 신선한 케미에 기대를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골프 최강자' 타이틀을 걸고 자타공인 골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알려진 김국진과 새롭게 합류한 '연예계 은둔 고수' 윤태영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특히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의 준말, 가장 잘 나온 점수를 이르는 골프 은어) 66타' 프로급 실력으로 소문난 윤태영의 등장에 골프 레전드 김국진마저 견제해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는 후문이다.
대결 시작 후 김국진이 평소와 달리 신중을 가하는 모습으로 대회에 임했고 윤태영은 자신의 실력을 처음 드러내 진지한 모습으로 대결에 임했다. 또한 이들이 소문만큼 굿샷을 터트리는 모습에 김미현 감독은 연신 감탄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현장의 분위기를 프로급 대회의 분위기로 만든 두 사람은 한 타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만들어 희비가 엇갈렸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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