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무지개 모임’을 ‘무지개 가족’으로 재탄생시킨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에서는 2022년 '무지개 달력' 제작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키는 지난주 기안84와 성훈에 이어 월별 콘셉트 바통을 이어 받아, '무지개 가족' 콘셉트를 기획한다. 차례 음식과 함께 고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무지개 회원들은 키의 소품을 보자마자 '가족' 콘셉트를 파악한다. 이어 회원들은 시아버지 '전현무 대감'부터 '먹손주' 까지 자연스레 역할을 맡는다.
최초 테스트 컷까지 도입한 키는 차례 음식을 맛보며 세뱃돈을 주고 받는 그림을 말하지만, 명절 싸움판으로 이어지는 극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회원들은 "완전 봉준호 감독이네!"라고 말하고 키 또한 "완전 콩가루 집안이야"라고 만족한다.
성훈과 화사는 명절 싸움판의 '먹손주들'을 결성, 가족 콘셉트를 충실히 소화한다. 박나래와 기안 84는 이 와중에 썸 기류를 보여준다. 여기에 전현무의 박나래를 향한 애절한 시선까지 담겨 박나래의 '썸'이 부활한 것인지 혹은 명절 '쌈'판의 연장선인지 시청자들을 궁금케 했다.
마지막으로 2022년 '무지개 달력' 완성판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들은 "역대급 퀄리티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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