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2′의 언니들이 단풍여행을 떠난다.
16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노는언니2'에서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김자인, 신수지, 김성연, 양서우가 '제 1회 노니 사랑 산악회 추계관광'을 떠나 가을의 낭만을 느낀다.
언니들은 7인 7색의 등산복 패션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등장한다. 오랜만에 '노는 언니2'를 찾은 강유정은 더 좋은 기운을 얻기 위해 '양서우'로 이름을 개명했다고 알린다.
양서우는 일일 가이드로 나서 레크레이션을 펼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언니들 맞춤 버전으로 바꿔 '운동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다. 언니들은 플랭크, PT체조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어 의자뺏기와 즉석 댄스파티로 흥겨움을 더한다.
이에 더해 독서의 계절 가을에 맞춘 '노니 독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서로에게 책을 추천하며 얘기를 나누던 중 박세리가 "경기장이 무서웠다"며 현역 시절 슬럼프 당시의 심정을 밝힌다. 이어 "20대로 돌아가면 골프를 더 잘하고 싶다"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통산 25승의 세계적인 골프 선수임에도 골프에 대한 박세리의 진심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독서토론에 빠져 있던 김성연은 죽음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유언장을 적어본 적이 있어요"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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