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캐슬

전 농구감독 현주엽이 아내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는 현주엽·박상현 부부가 동굴 입주자로 등장했다.

결혼 15년 차인 현주엽·박상현 부부는 "캠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주엽은 "밖에서 자는 게 처음 있는 일"이라며 "남들은 캠핑같은 야외 활동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저희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주엽은 "아내가 모기에 물리면 응급실에 가야한다. 과거 아버지 성묘에 갔었을 때도 모기에 물려 고생한 적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상현도 "모기에 물리면 많이 붓고 염증이 생겨 고열 증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주엽은 동굴에 도착하자마자 모기로부터 아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초음파 퇴치기부터 모기향 퇴치 패드까지 또 아내를 위해 모기장 드레스를 만들어주며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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