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석 성우가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을 공개한다.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하지 말라면 하지 마!'를 주제로 괴담이 공개된다. 지난 10회 '빗속의 할아버지' 편에서 소름끼치는 호러 연기로 박수 갈채를 받은 정형석 성우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한다.
정형석 성우는 이날 주제를 듣고 "저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해 큰 사고를 겪은 적이 있다"며 기이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그가 대학생 신입생 시절 참석했던 첫 MT에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와 출발 전 외숙모가 그에게 남겼던 기묘한 경고와 소름 돋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괴담 대결에서 정형석과 황제성이 맞붙는다. 황제성은 승률 100% 전적을 자랑했지만 패널들은 '돌아온 레전드 정형석을 이길 순 없다'며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한편,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