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둘째 미니 방을 처음 공개한다.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제215회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출산 3개월을 앞두고 부부의 옷방을 둘째 미니만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다.
이지혜는 '싹 다 정리하니 시원하다"며 만족스러워했으나 문재완은 180도 달라진 방을 보고 좌절한다.
이어 이지혜는 그룹 '샵'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배우 겸 화가 '아트테이너' 이혜영을 집으로 초대한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를 보고 싶었던 이혜영은 태리의 관심을 얻으려 가수 시절 영상을 직접 보여주는 등 자기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태리와 자신의 첫 솔로곡인 '라 돌체 비타' 합동 공연도 선보인다. 이에 태리를 지켜보던 늦둥이 아빠 김구라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개인전을 여는 등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여 왔던 이혜영은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남편의 영어 실력 덕분이라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래서 언니가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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