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편스토랑’ 김재원·이준 부자가 메뉴 개발을 위한 블라인드 평가에 나선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직접 만든 '새우' 메뉴로 블라인드 평가에 도전한다.

이날 공개된 VCR에서 '편셰프' 김재원은 이미 3승 경력이 있는 만큼, 막강한 실력을 과시하며 4승 의지를 불태웠다. '편스토랑'을 통해 부쩍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꼬마 '편셰프' 이준 역시 아빠 못지 않은 남다른 의지를 보인다. 고민 끝에 직접 그림으로 레시피와 소스까지 만든 이준이의 '새우' 메뉴는 '새떡새떡'이었다.

김재원·이준 거푸집 부자는 메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듣고자 블라인드 평가를 받기로 결정했다. 이준은 어느 때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남자 손님 2명이 블라인드 평가 현장에 나타나자 이준이가 직접 서빙을 했다.

이준이는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은 채 외국인 손님들 앞에 섰다. 그리고 능숙한 영어실력과 환한 미소로 메뉴 평가를 부탁하며 자신의 메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쩜 어린아이가 저렇게 똑 부러지느냐"며 극찬했다. 이준이를 처음 보는 외국인 손님들 역시 "정말 영어 잘한다", "너무 귀엽다"며 끝없는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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