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박 2일’ 멤버들이 추억의 노래에 푹 빠졌다.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는 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섯 남자의 하루가 그려진다.

먼저 멤버들은 팀을 나누기 위해 그 시절 노래 맞추기 게임 '여름 가요톱텐'을 진행한다. 노래를 잘 알지 못한 김선호는 게임 방식을 듣자마자 포기를 선언한다. 반면 김종민과 문세윤은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90년대 여름 명곡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OB 멤버들은 신나게 춤판을 벌인다. 연정훈은 "너무 신나, 맞출 거야!"라며 열의를 불태운다. 90년대 노래가 생소한 YB멤버들은 형들의 신나는 열기에 소외감을 느껴 절규한다는 후문이다.

이어 2000년대 노래 순위가 공개되자 YB 멤버들은 역전을 노린다. 특히 김선호는 지난 군 조교 시절을 회상시키는 썸머송의 등장에 "나 아직도 기억나"라고 외치며 안무까지 완벽 소화한다.

과연 OB 멤버들을 열광하게 한 노래와 김선호의 군 시절을 떠올리게 한 썸머송은 무엇인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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