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여제’ 이상화가 백반기행에 나선다.
이상화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태릉선수촌이 있는 서울 태릉으로 떠난다.
이상화와 허영만은 '태릉 갈비'와 닭갈비 맛집을 방문한다. 이상화는 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는 다름 아닌 어떤 장소에 가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학교 마치고 그곳에 간 오빠를 따라갔다가 지금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국보급 허벅지'에 대한 사연도 공개된다. 허영만이 "난 허벅지 굵은 사람이 제일 멋지더라 (허벅지) 얇았던 적이 없었을 거 아니에요"라고 묻자 이상화는 "선생님. 저 고등학교 때 멸치였다니까요"라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람 허리 맞먹는 '21인치 허벅지'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은퇴 후 버킷리스트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