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술톤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MMTG'은 '황정민 실제로 보면 그렇게 멋있고 빨갛다며? 신기할 정도로 술톤인 쁘띠정민과 진한 부라더 감성 나누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MC 재재는 황정민이 출연했던 영화 '신세계'의 정청으로 변신했다. 이를 본 황정민은 "멋있습니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재재는 황정민의 '우정여행'을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왜 따라하셨냐. 솔직히 좀 여쭤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창피하다"며 "얼마 전에 지진희랑 만났는데 우정여행을 한번 더 가자고 제안했다. 다시 한번 사진 올리기로 했는데 서로 바빠서 무산됐다"고 털어놨다.
재재는 "우정사진을 찍을 때 꼭 지켜야 하는 꿀팁이 있냐"고 물었다. 황정민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라며 말끝을 흐리자 재재는 "낮술로 시작해라?"라며 곧바로 의도를 눈치챘다. 또 재재는 황정민에 "제 술톤 롤모델이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정민은 오는 8월 18일 개봉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