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청백전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홍지윤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 노래방 라운드에서 청팀 은가은, 백팀 홍지윤이 맞붙었다. 홍현희는 "홍지윤의 승리를 위해 허경환을 앞으로"라며 "경환 오빠가 있으니까 앞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전 홍지윤 씨가 이성으로서 괜찮다. 나이 차이가 나도 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홍지윤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허경환이 "39세"라며 14세 연상임을 밝혔다.

이에 홍지윤은 "14세 차이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허경환은 홍지윤 앞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냅두며 "번호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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