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장동민은 17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서 고객으로 등장해 "전성기 시절 한 달에 3억을 조금 넘게 벌었다"며 자신의 집 사진을 제출했다.
이 집은 강원도에 있는 150평대 단독주택이었다. PC방, 게스트룸, 스크린 골프장 등과 함께 옥상에는 골프 퍼팅장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캠핑장도 만들어 놓고 원두막도 지어 놨다"라며 "어머니가 텃밭을 좋아해 대형 텃밭도 손수 다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어렸을 때부터 가진 게 없어서 부모님이 미안하게 생각하는 게 느껴졌다. 너무 열심히 사시는데 계속 판잣집에서 살았다"며 "40대 시작할 무렵엔 무조건 전원주택 가야겠다 생각해서 2018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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