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명품 패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TV'에는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오빠 때문에 몽클레어 패딩이 엄청 잘 팔렸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아는 형이 일본에서 그 패딩 사업하는데 대박났다"고 응수했다.
신정환은 2010년 9월 도박 및 외환관리법,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고 이후 홍콩, 네팔 등을 거치며 도피 행각을 벌였다. 그는 5개월 만인 2011년 1월19일 한국에 귀국하며 곧바로 경찰에 연행됐다.
신정환은 당시 11시께 김포공항 입국장에 도착했는데 당시 몽클레어 패딩에 디스퀘어드 청바지를 입고 나타나 대중의 입방아에 또 한 번 오르내렸다. 거액의 도박 빚을 진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이 '패딩계의 샤넬'로 불리는 명품 패딩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 패딩은 신정환이 원래 입던 옷으로, 그가 네팔에 머물던 당시 지인이 가져다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