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을 구출하려는 해라(김사랑)

TV조선은 16일 밤 9시 ‘복수해라’를 방송한다. 태온(유선)은 김 회장(정만식)과 가온(정현준)을 FB재단에서 운영하는 요양 병원으로 데려간다. 자동차 사고 소식을 듣고 민준(윤현민)과 해라(김사랑)도 병원에 오지만, 병원 관계자가 출입을 막아선다. 불안해하는 해라에게 민준은 “태온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언론에서는 FB그룹이 전무인 태온을 앞세워 비상 경영 체제를 가동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구산기획 식구들은 김 회장과 가온이 차 사고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은혜(윤소이)는 병원 앞에서 잠복하다 시위에 참여했던 설계사 이순영을 발견한다. 이어 병원 안에 잠입할 방법도 찾게 된다. 구산건물 사람들과 주연(공현주)은 방송에 태온을 등장시켜 범죄 혐의를 폭로하는 동시에 병원에서 가온을 빼내올 방법도 마련한다. 해라는 은혜와 현성, 도윤과 함께 가온을 구출하려 병원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