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2일 밤 10시 ‘아내의 맛’을 방송한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끝내고 돌아온 ‘아내의 맛’에 29년 차 중견 배우 김예령의 가족이 첫 출연 한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끝내고 돌아온 ‘아내의 맛’에 29년 차 중견 배우 김예령의 가족이 첫 출연 한다.

김예령의 집에 20세 연하의 남성이 나타나 18세 나이 차의 ‘함진 부부’를 긴장하게 한다. 주인공은 바로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이자 메이저리거 출신 야구선수 윤석민. 김예령은 야구 국가대표 사위를 둔 장모님이자, 두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다. 이날 방송에 딸 김수현과 사위가 함께 출연한다. ‘딸 같은 철없는 엄마’ 김예령과 ‘엄마같이 야무진 딸’ 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함진 부부는 고생한 시터 이모를 위해 특급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고급 소고기부터 ‘돼지 뇌’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만찬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짠순이’로 유명한 함소원의 ‘통장 쇼’도 공개된다. 은행 VIP라는 그는 가진 통장만 10개가 넘는다. ATM 여러 대를 통째로 접수한 함소원의 기이한 은행 방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미모의 젊은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