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밤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드라마 ‘학교’ ‘왕초’ ‘단팥빵’에서 인기를 얻은 ‘원조 청춘 스타’ 배우 박광현이 출연한다. 트로트 가수로 컴백 예정인 일상을 공개한다.

드라마 ‘학교’ ‘왕초’ ‘단팥빵’에서 인기를 얻은 ‘원조 청춘 스타’ 배우 박광현이 출연한다.

드립 커피를 내리면서도 ‘반려견 집사송’을 흥얼거리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1월 트로트 신곡 발표를 앞둔 그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작곡도 직접 한다”며 떠오르는 악상을 흥얼거리며 녹음해 놓기도 한다. 즉흥으로 작곡한 노래 중 하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재개발’. 가수 홍경민은 “노래 3일이면 (살짝 바꿔서) 만들 수 있다”며 ‘재개발’ 노래에 탐을 내 박광현을 당황하게 했다.

이뿐 아니라 ‘공대 출신’으로 전문가 뺨치는 목공 실력도 선보인다. 도마를 만들기 위해 공방을 찾은 박광현은 “나의 유일한 낙”이라면서 “집중하게 되니까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며 직접 만든 서랍장도 보여줬다. 전문가 못지않게 기계를 다루는 모습에 MC 현영은 “청춘 드라마 찍고 계신 것 아니냐”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