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첫 예고편이 나왔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2일 트로트가수 임영웅과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청혼'을 패러디한 이 영상은 정장 차림의 임영웅이 뭔가에 쫓기는 듯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음박질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임영웅 뒤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무리의 여성이 "영웅아 나도 진 하고 싶어~!"라고 외치며 필사적으로 쫓아온다.
"잠깐"을 외치며 멈춰선 임영웅은 자신을 쳐다보는 트롯걸 100명과 순간 대치한 채 기싸움을 벌인다. 임영웅은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시는거에요?"라고 묻자, 트롯걸들은 입을 모아 "내일은 미스트롯2!"를 외친다.
이 기세에 임영웅이 풀썩 쓰러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9일 첫 녹화에 들어가는 제작진은 "임영웅이 후배 트롯걸들과의 첫 만남과 새로운 콘셉트의 티저 촬영을 즐거워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준 덕분에, 좀 더 신선하고 좀 더 완성도 있는 영상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티저 영상 스토리는 ‘미스트롯2’ 본방송에서 선보일 '미스트롯'의 전매특허 파격 오프닝과 연결된다.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에 이어 TV조선이 세 번째로 내놓는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