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밤 10시 ‘뽕숭아학당’을 방송한다.
트롯 100년 역사상 최초로 열린 ’2020 트롯 어워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상이 공개된다. 트롯맨으로서 첫 시상식에 나서게 된 멤버들의 무대 뒤 모습과 시상식 준비 과정을 담았다. 시상식 당일, 멤버들은 대선배인 송해, 남진, 태진아, 설운도 등의 대기실을 찾아가 일일이 인사한다. 태진아는 멤버들에게 “21세기 트로트의 주역”이라며 칭찬했고, 송해도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은 데뷔 후 첫 MC를 맡아 떨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임영웅은 이동하는 틈틈이 진행 멘트를 연습하고 시종일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방송에선 차분하고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지만, 촉박한 시간 때문에 뛰어다니며 진땀을 뺐던 무대 뒷모습을 공개한다.
첫 MT를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특히 ‘미스터트롯’ 정동원과 김희재가 함께 가는 MT라 의미가 남달랐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MT에서 멤버들은 함께 요리도 해먹고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한다. 영탁은 하늘 위에서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고, 임영웅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