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0일 밤 10시 ‘뽕숭아학당’을 방송한다. 웃음부터 감동까지 모두 잡는, 추석 특집 ‘은혜 갚은 F4’편이다.
방송에는 F4의 고마운 은인들이 한 명씩 찾아온다. F4의 맏형 장민호는 노래 교실 강사 임성환을 은인으로 초대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갓 데뷔했을 때, 100명 중 99명이 안된다고 했지만 유일하게 저를 믿어준 한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낸다.
영탁은 “내 손님은 오늘 처음 뵙는 분”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탁의 은인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에 나온 개성파 배우 지승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영탁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학교 선배 지승현에게 연락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제 부탁을 허락해주셨다”면서 특별한 인연을 들려준다.
이찬원의 손님으로는 그룹 로미오의 리더 ‘이승환’이 등장한다. 이승환은 “찬원이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들에게 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잘 표현하지 못하더라”면서 이찬원의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임영웅의 은인으로는 ‘미스터트롯 진 메이커’라는 닉네임을 단 의문의 손님이 등장한다. 임영웅은 그를 초대하기 위해 깜짝 비밀 작전까지 펼쳐 멤버들도 깜짝 놀란다. 임영웅은 은인을 위해 준비한 노래 노사연의 ‘바램’을 부르면서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이어 은인에게 감사 요리를 대접하고, 윷놀이로 추석 선물을 대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