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10일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강성재 역)을 비롯해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 등이 출연한다.
배우들은 대본리딩 현장에 군복을 입고 참석했다. 배우들은 군인 특유의 어법이 녹여진 대사를 찰지게 소화해냄은 물론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캐릭터들의 개성을 십분 살려냈다.
최룡 작가는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때까지만 해도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치 못 했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맡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조남형 감독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시작될텐데, 몸 건강히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밌고 신나게 끝까지 화이팅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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