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유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과거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소유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게재된 영상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며 “너무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습을 끝내고 나와 지하철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가는데 누가 뒤에서 헤드락을 걸고 주먹으로 얼굴을 계속 쳤다”며 “맞으면서 순간적으로 ‘나 아는 사람이라 반가워서 그런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상도 못했는데 장난치고는 너무 세더라. 무섭기 시작했다”며 “고개도 못 들고 오래 맞았다. 갑자기 고개를 들었는데 덩치 큰 남자가 뛰어가고 있더라. 손이 벌벌 떨려서 112에 신고했다”고 했다.

김소유는 “그 사람이 다음날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 가해자와 관련해선 “정신질환자여서 정신병원을 탈출한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유는 2018년 미니앨범 ‘초생달’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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