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담비가 출산 후 19㎏을 감량했다고 했다.
손담비는 6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5에서 출산과 육아에 관해 얘기하며 “출산 후 3달이 지났는데, 67㎏에서 원래 몸무게인 48㎏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했다.
손담비는 “골든타임이 있다. 그때 빼지 않으면 힘들다. 복직근이 다 벌어져 있어서 살을 빼도 옷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나는 조리원부터 운동했다.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했다. 여기(복직근)를 조이는 운동을 하는데, 만지면서 숨을 내뱉어서 스스로 조여지도록 한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자꾸 움직여줘야 한다”고 했다.
손담비 역시 “엄마한테 ‘섭섭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엄마가 ‘난 너 하나 밖에 없어서 소중하게 키웠는데, 네가 그런 말을 할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아보니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에게 상처를 준 게 아닐까 싶더라. 그래서 아이 낳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고, 지난 4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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