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정윤이가 찍어준 나,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아름다운 시드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이 사진을 찍어주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들과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파란색 셔츠와 치마를 소화했다.
그는 아들과 손을 잡고 미소 지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7월 전 남편 동의없이 냉동 배아 이식으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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